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경량 항공기인 샤크 울트라라이트를 조종하고 있다.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4월에도 의류 매장 직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몸이 안 좋다더니...?
신발 신고 옷 입어보고, 직원 때리고, 사과는 안 하고, 처벌은 받기 싫고.
총체적으로 모든 게 엉망이다.
항상 사고치는 사람 따로 있고, 사과하는 사람 따로 있다.
가해자인 대사 부인은 뇌졸증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옷가게에서 신발 신고 바지까지 입어본 분이다.
아예 면책특권을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14차례 장관급 인사 등을 만났다."